창원컨벤션센터가 글로벌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 개막과 함께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들이며 지역 K-컬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지난 27일 개막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가 이른 아침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오픈런’ 현상을 보이며 흥행을 시작했다.
개막 첫 주말 동안 CECO 1층 상설전시장에는 3일간 약 3000명이 방문했다. 관람객들은 평균 40분 이상 대기하며 입장을 기다렸고 개장 전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행사장은 작품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한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 주요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과 함께 AR 기반 ‘그림자 군단 소환’, 커스텀 헌터증 발급 등 몰입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팬과 일반 관람객 모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높은 완성도의 체험 콘텐츠와 다양한 굿즈 구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굿즈 판매존에서는 오픈 초기부터 200건 이상 판매가 이뤄졌고 일부 인기 상품은 조기 품절되며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CECO DAY K-POP 페스타’와 연계해 창원 일대 문화행사와 시너지를 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는 5월 17일까지 CECO 1층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4월 5일까지는 상시 관람이 가능하며 이후 4월 9일부터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 전시 관람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