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영남이공대, 신입생과 소통한 ‘웰컴 토크 콘서트’ 성료

영남이공대, 신입생과 소통한 ‘웰컴 토크 콘서트’ 성료

총장과의 질의응답으로 대학 생활 궁금증 해소
신입생 현실 건의사항 즉석 반영 ‘눈길’
학생 중심 경영 철학, 소통 문화로 이어져

승인 2026-03-19 18: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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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이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가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2026 신입생 웰컴 토크 콘서트’가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총장의 직접 소통으로 신입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콘서트는 신입생들이 대학 교육 방향과 지원 제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학과별로 다섯 차례 진행된 행사에는 신입생 16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이재용 총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대학의 비전, 학생 중심 교육 시스템, 복지 프로그램, 취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소개하는 순서로 시작됐다. 

이어 신입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총장이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진로 설계 등 현실적인 질문들이 쏟아졌다. 

간호학과 신입생은 교내 엘리베이터 효율 운영 방안을 제안했고, 화장품화공계열 신입생은 NCS 인·적성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용 총장은 학생복지처장에게 즉석에서 검토를 지시하며 “학생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영남이공대가 13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1위를 유지한 ‘학생 중심 경영’ 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였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데이터화해 향후 교육 서비스 개선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신입생이 대학의 교육 방향과 지원 제도를 이해하는 것은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입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입생들의 학습 동기 향상과 대학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산업과 사회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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