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도로 안전벨트 착용률이 83%에 달하는 반면 해상 구명조끼 착용률은 14% 수준에 머무는 점을 개선하고 해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인 이하 소형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와 향후 전 선원 착용 의무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해경과 통영시, 통영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지사 등 유관기관과 수협, 어촌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함께 최근 인근 해역 선박 충돌사고에서 구명조끼 착용으로 생명을 구한 사례도 공유됐다.
통영해양경찰서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해양사고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해상 작업이나 항해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