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0)
사격장·유도장 연속 방문…추경호, ‘생활체육 표심’ 정조준

사격장·유도장 연속 방문…추경호, ‘생활체육 표심’ 정조준

전국사격대회·유도대회 잇따라 찾아 선수·시민 격려
“생활체육이 도시 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원” 강조
체육시설 확충·참여프로그램 확대 방안 구체화

승인 2026-03-08 1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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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인 추경호 의원이 대구 사격·유도대회를 잇달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강조했다. 출처=추경호 의원 페이스북 
대구시 지역사회 체육 저변 확대를 강조하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주말 이틀 동안 지역 스포츠대회를 잇달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추경호 의원은 대구시장 출마를 앞두고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생활체육 지원 의지를 구체화하고 있다.

추 의원은 지난 6일 대구 수성관광호텔에서 열린 ‘2026 TBC배 파워풀 전국사격대회’ 개막식과 7일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의 ‘제43회 대구시회장배 유도대회’에 참석했다.

올해 전국사격대회에는 클레이사격, 공기소총, 공기권총 등 5개 종목에 총 25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특히 파리올림픽 여자 공기소총 10m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비롯해 국내 상위 랭커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추 의원은 “전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구에서 경쟁하는 것은 지역의 자랑”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이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도록 인프라 확충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7일 열린 유도대회에는 중·고·대학생뿐 아니라 생활체육인 등 약 300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추 의원은 “유도는 예의와 인내, 정신력을 함께 길러주는 훌륭한 스포츠”라며 “유도가 시민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포츠를 통해 시민이 행복을 느끼고 대구가 활력 넘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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