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은 대구시장 출마를 앞두고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생활체육 지원 의지를 구체화하고 있다.
추 의원은 지난 6일 대구 수성관광호텔에서 열린 ‘2026 TBC배 파워풀 전국사격대회’ 개막식과 7일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의 ‘제43회 대구시회장배 유도대회’에 참석했다.
올해 전국사격대회에는 클레이사격, 공기소총, 공기권총 등 5개 종목에 총 25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특히 파리올림픽 여자 공기소총 10m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비롯해 국내 상위 랭커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추 의원은 “전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구에서 경쟁하는 것은 지역의 자랑”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이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도록 인프라 확충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7일 열린 유도대회에는 중·고·대학생뿐 아니라 생활체육인 등 약 300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추 의원은 “유도는 예의와 인내, 정신력을 함께 길러주는 훌륭한 스포츠”라며 “유도가 시민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포츠를 통해 시민이 행복을 느끼고 대구가 활력 넘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