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김태승 코레일 사장, KTX-SR 교차운행 점검

김태승 코레일 사장, KTX-SR 교차운행 점검

대전발 수서행 KTX 326열차 운전실 승차, 운행 안정성 확인
수서역서 정왕국 SR 대표와 통합 협력 방안 논의

승인 2026-03-04 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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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전발 수서행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하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가운데). 코레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4일 후 대전발 수서행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이날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정위치 정차 등을 살피고 운행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어 수서역에서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를 만나 고속철도 통합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또 열차도착 후 실제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인력 운영, 열차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상황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범 교차운행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일 수서역에서 승객 동선을 점검하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가운데). 코레일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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