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도내 영서 6게 지역에 내린 눈은 인제 고성 54.5㎝, 미시령 터널 52.5㎝, 홍천 구룡령 48.5㎝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전 0시 50분께 강릉시 왕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대관령5터널에서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터널 벽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전날 오후 5시 29분께 속초시 노학동 동해고속도로 속초방향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스용차가 눈길 미끄럼 사고에 이어 승용차 등 자동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어 오후 4시 47분께는 양양군 서면 오색리 수봉야영장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승용차 2대를 들이받는 등 3중 중·추돌사고가 발생, 승용차를 운전하던 40대 여성이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