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은 23일 대봉천신협 정기총회를 비롯해 지난 20일부터 동대구신협, 청운신협, 수성신협 등 주요 지역 신협 총회에 참석했다.
추경호 의원은 조합원들과 직접 만나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동조합 금융의 역할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신협은 지역 주민의 가장 가까운 금융 파트너이자 골목경제의 버팀목으로, 경제가 어려울수록 금융의 안정성과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자금 부담과 제도적 한계를 꾸준히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운영 방향을 정하는 자리로, 추 의원은 신협이 지역 금융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음을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추경호 의원은 앞으로도 대구 전역의 신협 및 경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추경호 의원은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뒤 전통시장 등을 찾아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듣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추 의원은 잠시 눈도장만 찍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세를 낮추고 오랫동안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밀착형 소통으로 호감도를 높이면서 ‘경제 전문가’ 이미지를 덧입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