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 (4)
김영록, 전남‧광주 통합 경제지도 새로 그렸다

김영록, 전남‧광주 통합 경제지도 새로 그렸다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도 공식 발표

승인 2026-02-13 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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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는 12일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행정통합의 핵심은 바로 ‘경제’”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을 일으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고, 인구가 증가하는 ‘400만 통합특별시’ 시대를 새로운 ‘Y4-노믹스’ 비전으로 열겠다”고 강조했다. /신영삼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과 함께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 지사는 12일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행정통합의 핵심은 바로 ‘경제’”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을 일으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고, 인구가 증가하는 ‘400만 통합특별시’ 시대를 새로운 ‘Y4-노믹스’ 비전으로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Y4-노믹스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전남·광주가 4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수직 성장축(Y-Core)이 되겠다는 국가 경제 전략이며, 그 중심에는 Youth, 청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를 청년이 돌아와 성공 스토리를 써 내려갈 수 있는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좌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80만 인구 유입과 450조 투자유치를 목표로 도지사가 단장이 돼 ‘400만 특별시 기업유치 특별 전담반’을 즉시 가동하고 핵심기업 유치에 온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Y4-노믹스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전남·광주가 4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수직 성장축(Y-Core)이 되겠다는 국가 경제 전략이며, 그 중심에는 Youth, 청년이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
김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기존 광주권·서부권·동부권 3축 권역에 새로 남부권을 포함시켜 ‘3+1축’ 4대 권역으로 재편하겠다”며 “총 4000만 평 규모의 특화산업 단지와 첨단산업 신도시를 조성해 400만 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권에는 산업용지 500만 평과 배후도시 500만 평 등 총 1000만 평 부지에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바이오 중심 글로벌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서부권에는 산업용지 400만 평과 배후도시 700만 평 등 총 1100만 평 부지에 에너지·해양엔지니어링·첨단 반도체 중심의 동북아 에너지·해양 허브를 구축한다.

동부권에는 산업용지 500만 평과 배후도시 500만 평 등 총 1000만 평 부지에 이차전지·반도체·로봇·우주항공 중심의 스마트 혁신제조 수도를 조성한다. 

남부권에는 산업용지 300만 평과 배후도시 500만 평 등 총 800만 평 부지에 K-푸드·그린바이오 핵심 거점을 구축한다.

김영록 지사는 “Y4-노믹스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은 우리가 만들 전남·광주의 확정된 미래 청사진”이라며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의 역사적 성공을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모델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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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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