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대구 중·남구 숙원 풀릴까…김기웅 의원 ‘현안 전담 회의실’ 가동

대구 중·남구 숙원 풀릴까…김기웅 의원 ‘현안 전담 회의실’ 가동

시·구의원 참여해 도시환경·상권 문제 점검
정책과제 발굴해 예산·제도 개선으로 연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의지 밝혀

승인 2026-02-10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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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의원이 시·구의원들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기웅 국회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대구 중구남구 당원협의회가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 논의를 강화하고 있다.

10일 국힘 대구 중구남구 당원협의회에 따르면 김기웅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시·구의원들이 참여하는 정기 정책회의를 열어 도시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생활 SOC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중·남구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가고 있다.

회의에서는 각 시·구의원이 담당 지역의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여건, 우선순위를 종합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도출된 정책과제는 관계부처 협의와 자료 정리를 거쳐 예산 확보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김기웅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당협위원장은 “지역의 숙원사업과 현안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당협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중·남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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