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5)
강릉 포남동 주상복합건물 공사 현장 인근서 도로 침하 

강릉 포남동 주상복합건물 공사 현장 인근서 도로 침하 

"인명피해 없어…주차 차량 2대 파손"
강릉시, "안전사고 대비해 복구 작업 중"

승인 2025-02-11 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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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4시 30분쯤 강릉시 포남동 주상복합아파트 공사장 인근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최대 1m 가량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사진=강릉시)
강원 강릉시 포남동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내려앉았다. 

11일 강릉시와 강릉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8분께 포남동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 현장 인근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다. 이번 침하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약 가로 10m, 세로 5m, 깊이 1m 가량 침하된 것으로 보고 인근 접근을 통제하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잡석 포장 등을 우선 실시했다"며 "이후 아스콘 포장 등 며칠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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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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