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인제대 조정부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대학부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인제대는 경량급 싱글스컬(이지훈)과 중량급 싱글스컬(류준), 쿼더러플스컬(전민광, 김형조, 우정우, 서현민)에서 금메달을 땄다. 무타페어(우정우, 서현민)와 더블스컬(김형조, 전민광)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더불어 더블스컬 권기재 정세민 조는 더블스컬에서 동메달을 땄다.
인제대 김만식 부총장(체육부장 대행)은 "선수들에게 금메달을 걸어줄 있게 돼 개인적으로 무척 행복했다"고 말했다.
김만식 부총장은 연세대학교 스킨스쿠버 다이빙팀 출신이다. 미국 우스터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AI를 전공하고, 인제대 산업경영공학과에서 23년 6개월 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오는 8월 정년을 앞두고 있다.

한편 중량급 싱글스컬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류준(1학년) 류비(3학년)선수는 조정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 김해조정협회 전무인 류정민(인제대 사회체육학과 졸업)동문의 아들로서 인제대 동문 삼부자가 조정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