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2)
‘부서 내 성추행’ 우리은행, 가해자 직원 정직 처분

‘부서 내 성추행’ 우리은행, 가해자 직원 정직 처분

승인 2023-06-07 15:37:37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부서 내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가해 직원이 중징계를 받았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인재개발원 소속 차장급 직원 A씨는 같은 부서 여성 과장인 B씨를 성추행했다가 적발됐다. A씨는 저녁 술자리 후 귀가하던 중 B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강제 추행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지난달 중순 인사협의회를 열어 A씨에게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 처분을 내렸다. 성추행 사실이 확인된 직후 은행 측에서 선제적으로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재발 방지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도 내놨다. 가해 행위자를 중징계하는 것은 물론, 부서장 등 상급자에게도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인사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개인 일탈로 이미 중징계된 사안”이라며 “향후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운 기자 chobits3095@kukinews.com
김동운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