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 반포면은 11일 반포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제5기 반포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25명의 위원들은 지난달 공개모집 및 공개추첨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2년 임기동안 주민총회 개최 및 자치사업실시 등 주민의 대표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반포면 주민자치회는 충청남도 자치 시범사업인 충남형 주민주치모델 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2014년 16개 읍면동 중 최초로 주민자치회로 출범됐다. 그간 반포면 힐링장터 개최 및 철화분청사기 주민체험교육 운영 등의 성과를 나타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중 신임 주민자치회장은 “제5기 반포면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신임 회장으로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모든 주민자치 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반포면이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철 반포면장은 “현재 공주시 16개 읍면동이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환되었고, 가장 먼저 출범된 반포면 주민자치회의 사명감과 책임감 또한 매우 크다”며 “반포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이 시정에 참여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주시 의당면(면장 김영기)에서는 홍순덕 명예면장이 같은 날 의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정설명회에 참석해 마을 이장단 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홍순덕 명예면장은 이날 이장단 회의 시 진행된 공주시 찾아가는 시정설명회에 참석해 시의 주요 정책과 새롭게 바뀐 정책‧정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의당면 생활SOC복합센터 건립 사업, 의당면 도로(대로3-3호선, 시도26호선)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순덕 명예면장은 “명예면장으로 위촉되기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시정의 면면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의당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오명규 기자 mkyu102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