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쿠키뉴스 이현준 기자] 인천시는 오는 12월 서구 석남동 481의 1번지에 행복주택 110세대와 복합문화시설, 상생협력상가 6개동 등이 들어서는 어울림센터를 착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석남동 481의 4번지에는 창업지원주택 58세대와 창업보육시설, 상생협력상가 5개동이 들어서는 거북이기지를 착공하며 이 두 곳은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업부지에 52대, 석남체육공원에 151대 등 모두 203대의 지하 공영주차장을 확보하기로 했다.
석남 어울림센터는 건강교육, 문화강좌, 방과후교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제공한다.
거북이기지는 협업공간, 회의실, 컨설팅 공간 등 청년 창업보육을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행복주택과 창업지원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된다.
임상균 인천시 고속도로재생과장은 “두 곳이 준공되면 주거복지 실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창업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와 청년계층 인구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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