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아이마루'는 가족관계가 단절돼 보호가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아동양육시설로 5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베이비박스가 생긴 지난 2011년부터는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무의탁 요 보호 아동들을 데려다 적극적으로 보호 및 양육하고 있다.
손오공은 신명아이마루와 자매결연을 맺고 2016년부터 냉‧난방시설 기증, 나눔 바자회 장난감 후원, 영화 및 뮤지컬 관람 지원 등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각종 후원 활동을 매년 펼쳐 왔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장난감을 통해 희망을 얻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됐다. 기부 장난감은 ‘BTS 공식 인형’과 ‘넌 무엇이든 될 수 있어’라고 응원하는 ‘바비’의 커리어 플레이세트를 비롯 헤어 디자이너 체험 완구 ‘컬리걸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해근 신명아이마루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바깥출입이 제한되고 원내에서만 생활하면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의 손길이 뜸해져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더욱더 소외감을 느끼고 있을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행복한 소식”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오공 관계자는 “장난감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꾸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 중 하나다. 더 많은 아이들이 손오공 장난감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추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ngb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