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자 보도를 통해 길리어드의 이뮤노메딕스 인수 가능성을 전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뮤노메딕스 항암제 ‘트로델비’가 활동적인 유형의 전이성(Metastati) 삼중음성 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을 위한 세 번째 치료제로 FDA 승인이 빠르지 않더라도 월요일에는 승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길리어드와 이뮤노메딕스의 본격적인 인수협상 전황 이전에 양사는 파트너십 형태로 초기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양사에 관련 이메일로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보고된 유방암 치료제 트로델비에 대한 후기 확인 연구의 긍정적 데이터가 보고됨에 따라 이뮤노메딕스의 주가는 올해 2배 가량 증가했고, 회사 가치는 1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지난 6월 항암제 개발사 파이오니어 이뮤노테라퓨틱스 지분을 인수하고, 8월에도 혈액암 치료제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포티 세븐의 지분을 인수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길리어드가 이뮤노메디스를 인수하면 항암제 사업 강화를 위한 길리어드의 또 하나의 딜이 될 전망이다.
songb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