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기술금융 테크평가’ 1위 국민은행…2위는 농협은행
국민은행과 농협은행이 지난해 하반기 기준 ‘기술금융 테크평가’ 대형리그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경남은행과 부산은행도 소형리그에서 1·2위에 올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테크평가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결과를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술금융은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자본이나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도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평가를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금융위는 기술금융의 안정적 공급과 관리를 위해 반기별로 은행...

생보사 배타적사용권 경쟁 가속…손보사는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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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3사, 1분기 실적 질주…성장 전략은 제각각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은 제각각이다. 카카오뱅크는 사업영역 확대,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금융 강화, 토스뱅크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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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예보 “전례 없는 전환기”…금융안전망 개편 속도
예금보험공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금융안정 기능 강화와 예금보험제도 개편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금융안정계정과 신속정리제도 도입, 예금보험료 체계 개편 등을 통해 금융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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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내달 22일 출시…은행별 우대금리 꼼꼼히 따져야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7~8% 금리를 제공하는 ‘청년미래적금’이 다음달 22일 출시된다. 은행 금리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를 고려하면 실질 이자 효과는 일반형 기준 연 13.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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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1분기 순익 7배 증가…OK저축은행 선전
저축은행 업권이 올해 1분기 3338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전년 동기(440억원) 대비 7배 이상 이익을 늘렸다.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부담 완화, 유가증권 등 비이자이익 확대로 수익성이 회복됐지만 기업대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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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삼화식품과 맞손…간장 라벨로 서민금융 알린다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취약계층 지원과 정책서민금융 홍보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식품 라벨을 활용한 정책 홍보부터 취약계층 지원, 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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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AI 확산에도 ‘반쪽 도입’…클라우드·망분리 규제 발목”
보험업계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실제 보험사의 핵심 의사결정 영역까지 AI가 들어간 사례는 아직 드물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보험사 AI 활용은 문서 작성·업무 보조·반복 업무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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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빚투’ 증시 왜곡 경고…“반도체 호황 국민 전체에 낙수효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빚투(빚 내서 투자)는 정상적인 수요곡선을 바꿔놓는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최근 증시 호황과 관련해 ‘빚투’가 일반 투자자에게 미칠 부작용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도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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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갈 길 비교적 명확’…연내 금리 인상 시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깜빡이’를 켰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성장·물가·금융시장 등 주요 지표를 고려할 때 통화정책 방향이 명확하다며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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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피했다’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조건부 승인, 매각에도 숨통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 재무건전성 악화로 적기시정조치를 받아온 롯데손보는 일단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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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물가·성장률 전망은 상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반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6%로 대폭 높였다.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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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0%→2.6% 상향
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상향 조정했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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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은, 기준금리 8연속 동결…연 2.5%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했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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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지역 소부장…NH농협금융, 상생성장펀드 2호 출범
NH농협금융지주는 총 1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인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2호(가칭)‘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성된 자금은 지역 특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대기업 협력업체 등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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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율 잡아야 하는데”…‘8주 룰’만 바라보는 손보사들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손해보험사들 속앓이가 커지고 있다. 손해율이 2분기에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과잉 진료를 줄일 제도 개선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서다. 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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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87% 판매…남은 물량 어디에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 첫날 목표 물량의 87% 이상을 소화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6일 잔여 물량 판매가 재개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판매 이틀째인 이날 사실상 완판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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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소비자보호 강화 바람…이사회 내 전담조직 신설
카드사들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잇달아 신설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발표한 이후 소비자보호를 실무 조직이 아닌 이사회 차원에서 직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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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AI 막는다”…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 추진
인공지능(AI)이 해킹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AI 보안 규제를 일부 풀기로 했다. 그동안 금융회사는 망분리 규제로 고성능 AI 보안 기술을 쓰는 데 제한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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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만파 스타벅스 논란에 카드사도 긴장
스타벅스 논란이 정치권과 정부로까지 일파만파 번지면서 스타벅스와 손잡은 카드사들도 긴장하고 있다. 제휴 기업 논란이 정치·사회 이슈와 맞물려 순식간에 확산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특정 브랜드와 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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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담대 전략 엇갈려…금리 낮추는 곳, 대출 조이는 곳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은행은 금리 인하와 우대금리 확대를 통해 실수요자 확보에 나선 반면, 다른 은행들은 대환대출 제한 등 가계대출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