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정부, 농협 ‘인적분할’ 카드 만지작…2차 개혁안 ‘속도’
정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이 인적분할을 포함한 농협 지배구조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과도하게 집중된 농협중앙회의 권한을 분산하고, 도농 간 격차 해소와 조합원 제도 혁신 등을 담은 2차 농협 개혁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은 △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혁신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한 2차 개혁안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2차 개혁안은 오는 7~8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핵심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경제사업 인적분할 가능성이다. 김기...

가계대출 관리 주문에…인뱅 3사 신용대출 조이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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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마지막 금통위서 “환율안정 아쉬워…방향전환·서학개미 발언 후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임기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회)를 마치면서 아쉬운 점으로 ‘환율’을 꼽았다. 그는 지난해 금리 방향 전환 가능성을 거론한 발언과 ‘서학개미 쿨하다’ 발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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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7연속 동결…물가↑·성장↓ ‘이중 압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0일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금리를 올릴 수도, 내릴 수도 없는 딜레마 상황에 처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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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AI가 먼저 해결하는 금융”…카카오뱅크 미래 청사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8일 “고객조차 인식하지 못한 복잡한 금융 문제를 인공지능(AI)이 먼저 찾아내 해결한다, 이것이 바로 카카오뱅크가 추구하는 AI 네이티브 뱅크의 미래”라고 말했다. 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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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금융기본권 실현…서금원·신복위 통합도 방법 중 하나”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및 신용회복위원장이 ‘금융기본권’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금원과 신복위 통합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두 기관의 통합은 이해 충돌 사안이 아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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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이자이익 덕에 1Q 선방…환율 리스크는 부담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가계대출 억제 기조 속에서도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와 기업대출 성장이 반영된 결과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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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4대銀 ‘맞손’, 1.4조 보증 푼다…생산적 금융 드라이브
신용보증기금이 4대 은행과 함께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에 나선다. 중소기업과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통해 우수 중기 육성과 지역 균형 성장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신용보증기금은 KB국민&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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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순증 ‘0’ 받은 새마을금고…예금 금리 내리나
새마을금고에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 ‘+0원’이라는 고강도 페널티가 부과됐다. 대출 총량이 묶이면서 이자이익 기반 수익 구조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예금금리 인하와 기업대출 중심으로의 영업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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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동산 공화국’ 지적에…금융당국 대출 옥죄기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근절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자 금융당국이 대출 규제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이 다주택자를 넘어 비거주 1주택자까지 규제 대상을 넓혀갈 것을 예고하면서 고강도 규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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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 차단, 다음 타깃은 ‘비거주 1주택’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투기성 비거주 1주택’ 규제를 예고했다. 다주택자의 기존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막아 매물 출회를 유도하는 관리 방안을 내놓은 데 이어 추가 규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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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순익 1000억 육박…2년 연속 흑자 달성
토스뱅크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968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토스뱅크는 2025년 당기순이익 968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457억원) 대비 112% 증가한 수준이다. 2024년 첫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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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대 지속…은행권 건전성 관리 ‘비상’
중동발 불안이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연일 1500원대를 이어가자 은행권이 자본건전성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환율 장기화가 자본비율 하락과 차주 상환능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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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씬파일러 지원”…미소금융 대출 3종 내일 출시
청년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미소금융 대출 상품 3종이 오는 31일 출시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 미래이음 대출’,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확대’, ‘금융취약계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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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 3사 주총 종료…빈대인 연임·주주환원 확대
빈대인 BNK금융 회장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임을 확정하며 3년 더 그룹을 이끌게 됐다. 지방 금융지주 3사(BNK·iM·JB금융지주)는 이번 주총에서 일제히 배당 확대를 결정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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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1조 상생성장펀드 조성…미래 먹거리 산업 키운다
NH농협금융지주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가칭)’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재원은 범농협 계열사 전체가 전액 출자한다. 이번 펀드는 정부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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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올린 진옥동 2기…‘일류 신한’ 완성 속도낸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진 회장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3년 간 그룹을 더 이끌게 된다. 신한금융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진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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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500조 시대…은행권, 유치 경쟁에 이탈 방어까지 ‘진땀’
퇴직연금 시장이 5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금융권 전반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은행권은 증권사로의 자금 이탈 방어와 수익률 제고를 통한 신규 고객 유치 경쟁으로 분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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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에너지 아껴쓰자”…금융권 車 5부제 동참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가운데 정부의 전 국민적 에너지 절약 요청에 금융지주들도 차량 5부제 도입 등으로 동참에 나섰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날부터 그룹 전 임직원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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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인천 청라로 간다…올해 결산부터 비과세 배당
하나금융지주가 본사를 서울 명동에서 인천 청라로 이전한다. 비과세 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액 안건도 주주총회에서 통과돼 올해 결산 배당부터 주주들의 세후 실질 배당수익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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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 확정…3연임부터 ‘특별결의’ 받기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되며 연임을 확정했다.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구축과 재무건전성 개선 성과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향후 과제로는 그룹 차원의 성과 확대와 질적 안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