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민 기자가 쓴 기사

민주당 “국민의힘 선거소청은 선거 불복”…與野 공방 격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일부 지역에 대해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불복’이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15일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광주전남 등 6곳을 대상으로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판단해 달라는 취지다. 소청 대상은 6개 지역의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 비례대표, 기초 비례대표 선거다. 선거소청은 투표·개표 등 선거 과정...

한민수 “친명·친청 나누는 건 갈라치기"…정청래 불출마 압박설도 일축

-
정청래, 불법 비상계엄 차단 위한 개헌 필요성 제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 사건 1심 판결을 언급하며 불법 비상계엄 재발을 막기 위한 개헌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
-
정청래, 잇단 호남행…연임 포석 속 ‘당내 갈등 격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8월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잇따라 호남을 찾으며 연임을 위한 포석 쌓기에 나섰다. 다만 당내에선 지방선거 책임론과 계파 갈등이 분출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 대표...
-
최민희, ‘정청래 책임론’에 선 그어…“전당대회 불출마 강요해선 안돼”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책임론과 사퇴 요구에 선을 그으며 연임 도전 여부는 개인의 판단 영역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12일 SBS 라디오 ‘김...
-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 두고 당내 갈등…전당대회 출마 여부 주목
오는 8월 17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정 대표 발언의 적절성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놓고도 긴장감이 고조...
-
“국회 보고·외부 감사·데이터 기반”…조국혁신당, 선관위 개혁 방향 제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거관리 체계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정치권 요구가 커지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선관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외부 감사 강화와 조직 개편, 디지...
-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 첫발…여야 협상 본격화
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받는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조사는 본회의 보고를 시작으로 특별위원회 구성 또는 상임위원회 ...
-
민주당, 선거제도 개혁 드라이브…TF 가동·특위 구성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참정권 침해’로 규정하고 선거제도 개혁에 나섰다. 민주당은 원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당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선거관리 체계 전반의 ...
-
김용 “6·3 지방선거 심각한 패배…정청래, 당권 포기도 고려해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민주당의 6·3 지방선거 패배를 비판하며 최고위원 출마를 시사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차기 당권 도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김 전 부원장은 10일 YTN 라디오 ‘...
-
투표용지 부족 50→91곳으로 확산…잠실 개표소 봉쇄 닷새째, 여야 ‘해법 두고 충돌’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은 목에 핏대를 세운 채 구호를 외쳤다. 경...
-
잠실 개표소 봉쇄 닷새째…“부정선거 재선거” 멈추지 않는 외침 [쿡 정치포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태극기를 든 시민들이 모여 “부정선거 재선거”...
-
한병도 “이번 주 본회의서 국조 계획서 보고·다음 주 의결”…野에 협조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이번 주 본회의를 열어 국정조사 계획서를 보고하고 다음 주 의결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국민의힘에 협조를 촉구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
한성숙 총리 지명에 여야 격돌…與 “AI 적임자” 野 “다주택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하면서 정치권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다주택 문제와 인선 시기를 문제 삼은 반면, 민주당은 AI 국가전략...
-
최혁진, 민주당 복당 선언…“李정부 흔들려는 세력들과 전면전”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개혁 추진 의지를 밝히며 이를 흔들려는 세력과의 전면전을 예고했다. 최 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
-
지방선거 투표 과반이 與 선택…‘국힘 심판’ 10명 중 8명 민주 택해 [쿠키뉴스-KNA25 공동조사]
6·3 지방선거 광역시장·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다는 응답이 과반을 차지한 가운데, ‘국민의힘 심판’에 동의한 유권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민주당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재...
-
與 김현정 “서울시장, 부동산 민감 지역서 크게 져…정부·여당 대안 필요” [6·3 지선]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이번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판세를 뒤집은 결정적 변수로 ‘부동산 문제’를 지목하며 정부·여당의 정책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5일 KBS라디오 ‘전...
-
정청래, ‘12곳 승리’에도 흔들…호남 이반·재보선 부진에 ‘책임론 확산’ [6·3 지선]
6·3 지방선거 성적표가 나오면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 가도에 적신호가 켜졌다.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외형상 승리를 거뒀지만, 호남 민심 이반과 재보궐선거 부진, 서울시장 탈환 실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