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9월24일 국내 개봉한다. 이어 11월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넷플릭스는 28일 이같이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넷플릭스는 ‘프랑켄슈타인’,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아이리시맨’ 등 영화도 극장에서 상영한 바 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및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포스터에는 달이 뜬 미명의 하늘,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아래 미옥(전도연)과 카메라를 든 예지가 담겼다. 해고 노동자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는 예지와 해고 노동자의 아내 미옥이 서로를 바라보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한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