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9월 극장가를 찾는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같이 밝히며 주연 구교환의 새 얼굴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무엇보다 구교환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앞서 구교환은 260만 관객을 동원한 로맨스 영화 ‘만약에 우리’, 누적 관객수 594만명을 기록하며 흥행한 ‘군체’, 견고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대세 입지를 굳혔다.
구교환은 이 기세를 이어 ‘부활남: 더 레드’에서 본격적인 액션에 도전한다. 타이틀롤 석환 역을 맡아 유쾌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개성을 발산한다는 전언이다.
포스터 속 구교환은 얼굴 곳곳에 남은 상처와 벽에 박힌 탄흔에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석환 캐릭터의 빨간색 머리를 완벽히 소화하며 신선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 ‘뷰티 인사이드’ 등을 제작한 용필름의 신작이다. 구교환을 비롯해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출연한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