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1)
타임기술, 현대로템 ‘장애물개척전차 2차 양산 IPS 최신화 사업’ 수주

타임기술, 현대로템 ‘장애물개척전차 2차 양산 IPS 최신화 사업’ 수주

체계지원분석·기술교범·IETM 등 통합군수지원 요소 최신화…지상무기체계 IPS 역량 강화

승인 2026-07-27 10:58:27 수정 2026-07-27 1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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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방위산업 전문기업 타임기술이 현대로템의 ‘장애물개척전차 2차 양산 IPS 최신화 외주용역 사업’을 수주하며 지상무기체계 통합군수지원(IPS)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물개척전차 2차 양산에 적용되는 IPS 요소를 최신 운용환경에 맞게 개정·보완하는 프로젝트다. 타임기술은 체계지원분석(PSA), 군수지원데이터보고서(LPDR), 기술교범, 전자식 기술교범(IETM), 교육교재, 보급지원 자료 등을 최신화할 예정이다.

장애물개척전차는 적의 지뢰와 장애물을 신속하게 제거해 기갑·기계화부대의 기동성을 확보하는 핵심 공병 장비다. 안정적인 운용과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려면 체계적인 IPS와 정비·수리·창정비(MRO) 체계가 필수적이다.

타임기술은 그동안 KF-21 기술교범 개발 지원, KF-21 운용요원 교보재 개발, LAH 2차 양산 PBL 군수지원요소 개발, KAI K-LIS·K-TMS 유지보수, AI 기반 고객교육 인프라 개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VLS-II CBT 개발 등 항공·지상·해양 분야의 다양한 방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IPS와 기술교범 분야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주양효 타임기술 대표는 “이번 수주는 타임기술의 IPS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상무기체계뿐만 아니라 항공·함정 분야까지 IPS와 MRO, 생성형 AI를 융합한 디지털 군수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타임기술은 앞으로 IPS, S1000D, IETM, MRO, 생성형 AI를 융합한 차세대 국방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해 국내 방위산업의 군수지원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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