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24일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99㎡, 총 1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다.
청약 일정은 8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1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다.

동부건설은 계약금 부담도 낮췄다. 통상 분양가의 10% 수준인 계약금을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주거 상품은 전 가구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현관창고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99㎡ 타입에는 알파룸을 제공한다.
단지 내 주차 공간을 모두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다양한 조경시설을 배치한다. ‘아스터 루미너스 게이트’를 비롯해 ‘센트레 티하우스’, 대규모 녹지 공간인 ‘그랜드 그린 3600’, 약 120m 길이의 복합놀이공간 ‘그랜드 플레이 120’, 캠핑장과 펫파크로 구성된 ‘캠프 펫프렌즈’ 등을 조성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했다. 단지 내 수영장과 사우나에는 인근 계룡산 심층 천연수를 활용한 약알칼리성 광천수를 사용할 계획이며 고층부에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아스터 스카이라운지’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교보문고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적용한 ‘라이브러리 랩’, 종로엠스쿨 연계 교육 프로그램,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을 계획했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프라이빗오피스, 올데이다이닝 등도 갖출 예정이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거제중앙로, 계룡로, 국도우회도로, 거제동서로 등이 인접해 거제 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한화오션까지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홈플러스와 고현시장,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거붕백병원, 거제시청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남북내륙철도와 가덕도신공항, 거제~통영 고속도로 연장사업 등이 추진되면서 향후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바로 앞 고현초를 비롯해 고현중, 거제상문중·고 등이 있으며 인근에 거제중앙도서관(가칭)도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0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거제=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