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지난 25일 완도군청에서 열렸으며, 이광재 예결위원장과 박지원 국회의원, 명현관 해남군수, 김 신 완도군수, 이재각 진도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해남군은 정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서울~해남~완도 고속철도 건설과 광주~해남 솔라시도 초고속도로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차질 없는 추진과 AI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완도군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전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국가 전복산업 혁신 거점’ 조성사업 국비 250억 원 지원과 전복 과잉생산 해소를 위한 전복 가두리 감축사업 국비 70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또 국도 27호선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1단계인 약산~금일 구간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진도군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과 신 조도대교 국도 승격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진도항 항만시설 확충, 국도18호선 녹진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등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