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0일 이앙한 논을 기준으로 이삭거름 살포 적기를 이달 31일까지로 제시했다. 권장 시비량은 N-K 비료(18-1-15) 기준 10아르(300평)당 12㎏이다.
센터는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벼가 쓰러지는 도복과 도열병, 깨씨무늬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정량 시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완효성 비료를 활용한 측조시비 논은 벼 잎색이 짙은 녹색을 유지할 경우 이삭거름을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병해충 예방도 주요 관리사항으로 꼽았다. 잎도열병은 고온다습하고 일조량이 부족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고, 깨씨무늬병은 고온기 토양 양분 부족 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상습 발생 지역은 전용 약제를 활용한 사전 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미소진품은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공급부터 재배, 수확, 건조,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상주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다.
품질 경쟁력도 이어지고 있다. 미소진품은 전국 밥맛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APEC 2025 KOREA’ 행사 공급 쌀로 선정됐다. 올해는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현재 미소진품은 대기업 즉석밥 원료로 공급되고 있으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프랑스 등 해외시장으로도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주시 대표 품종인 미소진품의 우수한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재배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