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오 군수가 지난 22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과 의령 출신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을 잇따라 만나 의령4·26사건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초당적 입법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회 면담에서 두 의원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과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별법 공동발의를 포함한 입법 추진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장과 의령IC 신설,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예산 반영 등 주요 현안사업도 함께 건의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의 미래가 걸린 현안은 여야를 떠나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유가족의 오랜 염원인 특별법 제정은 물론 국가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