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 앞에 시민들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중복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 앞에 보양식을 찾는 시민들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25일 중복을 앞두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식당 안에서는 주방 직원들이 쉴 새 없이 삼계탕을 끓이고 음식을 내왔다. 점심시간이 다가올수록 식사를 기다리는 손님들로 대기 줄이 더욱 길어졌다. 중복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시내의 한 삼계탕집에서 삼계탕이 조리되고 있다.중복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시내의 한 시장에서 상인이 닭을 손질하고 있다.전통시장 닭 판매 코너에도 생닭을 사서 집에서 보양식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중복은 삼복 가운데 두 번째 복날로, 삼계탕과 백숙 등 닭 요리를 먹으며 무더위를 이겨내는 대표적인 절기 풍습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