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1)
‘멀티골’ 정승원, K리그1 19라운드 MVP 선정…베스트 팀도 서울

‘멀티골’ 정승원, K리그1 19라운드 MVP 선정…베스트 팀도 서울

승인 2026-07-24 10:39:4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FC서울 정승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 정승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 정승원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정승원은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서울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정승원은 1-1로 맞선 후반 24분 역전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43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까지 넣었다.

19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전반 36분 클리말라의 선제골과 정승원의 멀티골을 앞세워 포항을 3-1로 제압했다. 최근 2연승을 포함해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이어간 서울은 2위와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1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FC안양의 경기로 선정됐다. 안양은 전반 20분 최건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부천은 전반 41분 가브리엘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안양은 후반 6분 마테우스와 후반 15분 강지훈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부천은 후반 25분 갈레고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경기는 안양의 3-2 승리로 끝났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정승원(서울)
베스트 팀: 서울
베스트 매치: 부천(2) vs 안양(3)

[베스트11]
FW: 안데르손(서울), 페리어(인천), 정승원(서울)
MF: 문선민(서울), 서재민(인천), 마테우스(안양), 최건주(안양)
DF: 후안 이비자(인천), 야잔(서울), 강지훈(안양)
GK: 구성윤(서울)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김영건 기자 프로필 사진
김영건 기자
스포츠의 '순간'을 전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