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원은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서울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정승원은 1-1로 맞선 후반 24분 역전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43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까지 넣었다.
19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전반 36분 클리말라의 선제골과 정승원의 멀티골을 앞세워 포항을 3-1로 제압했다. 최근 2연승을 포함해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이어간 서울은 2위와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1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FC안양의 경기로 선정됐다. 안양은 전반 20분 최건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부천은 전반 41분 가브리엘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안양은 후반 6분 마테우스와 후반 15분 강지훈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부천은 후반 25분 갈레고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경기는 안양의 3-2 승리로 끝났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정승원(서울)
베스트 팀: 서울
베스트 매치: 부천(2) vs 안양(3)
[베스트11]
FW: 안데르손(서울), 페리어(인천), 정승원(서울)
MF: 문선민(서울), 서재민(인천), 마테우스(안양), 최건주(안양)
DF: 후안 이비자(인천), 야잔(서울), 강지훈(안양)
GK: 구성윤(서울)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