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는 23일 시청에서 ‘2026년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청년 39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했다.
시는 선정된 청년(19~36세)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음식점, 카페, 소매점,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 창업을 지원한다. 먼저, 창업 점포 리모델링과 임차료 등 창업을 위한 사업 자금(최대 3000만원)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동 홍보·마케팅과 시 주최 문화 행사 등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청년 점포로 키워 모란 ‘도담길’을 성남의 대표 청년창업 특화 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의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보조금 집행 방법, 상가 임대차계약 시 유의 사항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신 시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창업자들은 모란 ‘도담길’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국에서 찾는 성남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