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1)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ㆍ의회 방문…공업물량 확보·신청사 추진 협조 요청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ㆍ의회 방문…공업물량 확보·신청사 추진 협조 요청

승인 2026-07-23 13:50:49 수정 2026-07-23 1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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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맨 오른쪽)이 지난 22일 경기도의회을 방문해 김미숙 경기도의회 제2부의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을 하고 있다.고양시 제공
민경선 고양시장(맨 오른쪽)이 지난 22일 경기도의회을 방문해 김미숙 경기도의회 제2부의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을 하고 있다.고양시 제공
민경선 고양시장이 지난 22일 경기도청과 도의회를 방문해 공업물량 확보와 신청사 원안 건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3일 고양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이날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서를 전달하고 경기도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건의서에는 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지원, 공업지역 물량 대체 지정 등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자족도시 도약을 향한 고양시의 비전이 담겼다.

오후에는 남종섭 도의회 의장과 고은정 제1부의장, 김미숙 제2부의장 등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경기도 도시주택실과 도시개발국 등 실무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공업지역 물량 확보와 K-컬처밸리 정상화, 고양시청 신청사 원안 건립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서 민 시장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업물량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원당 신청사의 조기 건립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고양시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기도와 도의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고양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의 필요성과 절실함을 충분히 공감했다”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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