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뱅크(아이엠뱅크)가 17년간 이어온 독도등대 지원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iM뱅크는 ‘2026년 세계등대의 날’ 유공 포상에서 독도등대 지원과 영토주권 수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세계등대의 날 유공 포상은 해양 안전과 항로표지 분야 발전, 등대 문화 보존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iM뱅크는 2009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과 독도등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독도등대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을 지속해왔다. 지금까지 누적 9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임직원이 직접 독도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은행은 독도등대 후원과 함께 사이버독도지점 운영, 독도 특판 금융상품 출시, 고객 참여형 독도 탐방, 청소년 독도사랑 골든벨, 메타버스 독도 체험 등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토주권과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도 이어왔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고객과 함께 실천해 온 독도 사랑 활동이 뜻깊은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독도등대 종사자 지원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