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1)
전재수표 청년공약 첫 시동…부산청년 첫 경력보장 시범사업

전재수표 청년공약 첫 시동…부산청년 첫 경력보장 시범사업

부산시-한국남부발전-부산중기청 청년 ‘첫경력’ 보장 업무협약 체결

승인 2026-07-21 10:24:47 수정 2026-07-21 1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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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한국남부발전(주) 김준동 사장,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청일 청장. 사진 부산시 제공
좌측부터 한국남부발전(주) 김준동 사장,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청일 청장. 사진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주)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청 전경. 사진 부산시
부산시청 전경. 사진 부산시

이날 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은 청년들이 지역기업에서 실질적인 첫 경력을 쌓고 취업까지 연결하는 부산형 일경험 사업이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의 핵심 청년공약인 ‘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를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운영하는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사업 총괄 운영과 청끌기업 모집·선정, 참여 청년 선발, 직무교육 등을 맡고, 남부발전은 지속가능경영(ESG) 상생협력기금 지원, 참여기업 멘토링 및 조직 적응(온보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부산중기청은 기업-청년 매칭데이를 총괄 운영하고, 정책자금·혁신바우처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연계와 기업-청년 채용 연계 지원에 나선다.
시범사업에 선발된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청끌기업에서 최대 4개월간 실무 중심의 일경험을 하게 되며, 기업별 전담 멘토 지정과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 적응도 지원받는다고 시는 밝혔다.

전재수 시장은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첫 일자리이자 첫 경력이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첫 경력을 시작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민선 9기 핵심공약인 ‘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형모 기자 hmni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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