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열린 국무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상시 배석 권한을 부여하는 규정 개정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민 시장은 장관급 예우를 받는 특별시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40년 전 분리됐던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가 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 덕분”이라며 통합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조기에 현실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민 시장은 국무회의 직후 “통합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성장축을 다변화하는 역사적 결정”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관련 조례 제정과 전략위원회, 지원단 구성 등을 마쳤으며 인허가와 기반시설, 인재 양성, 정주 여건 조성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