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0일 (1)
경주시, 첫 추경 ‘편성’…민생 경제·생활 밀착 사업 ‘집중’

경주시, 첫 추경 ‘편성’…민생 경제·생활 밀착 사업 ‘집중’

지역경제 회복 지원, 시민 체감사업 속도

승인 2026-07-14 13: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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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2250억원 규모의 1회 추경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민생 경제 회복, 시민 체감사업 확대에 방점을 둔 추경안이 확정되면 총예산은 2조1000억원에서 2조3250억원으로 늘어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950억원이 늘어난 1조9790억원이다.

특별회계는 300억원이 증가한 3460억원이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314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4억원을 편성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10억원도 반영됐다.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 개설(23억원)등 생활 기반 확충도 이어진다.

포스트 AEPC 기념관 조성(25억원) 등 문화·관광 분야, 복지 분야(85억원) 예산도 편성됐다.

시민 소통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생활 밀착형 사업도 추진될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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