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김해시에 따르면 물류단지 지정권자인 경남도가 풍유물류단지 사업시행자 케이앤파트너스(주)를 상대로 사업자 지정 취소를 위한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는 물류단지에 입주 예정이던 쿠팡이 최근 사업장 축소를 이유로 입주 계획을 철회하면서 금융권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전면 무산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립 김해공공의료원 설립이 부지부터 새로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당초 2032년 준공은 불가능하며 정부와 협의도 전면 수정해야 한다.
김해시는 당초 계획 부지를 시비로 매입하는 방안, 신규 부지 물색 등을 놓고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