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체질 개선 작업을 토대로 비대면 금융 고도화와 건전성 개선, 외부 플랫폼 협업을 확대해 경영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전략이다.
iM뱅크는 지난 10일 포항에서 임원과 부점장 등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올해 경영목표인 ‘금융을 바꾸는 금융, 1st MOVER(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를 중심으로 생산적인 분야로 자금이 흐르는 금융 대전환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회의에서는 하반기 핵심 전략과 함께 영업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각 본부는 건전성 개선과 비대면 시스템 고도화, 외부 플랫폼 협업 확대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으며 영업 현장에서는 신규 고객 확보와 타행 우수사례 벤치마킹, 조직 동기부여 방안 등을 소개하며 영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별 간담회 피드백’ 세션도 눈길을 끌었다. 상반기 은행장이 직접 주재한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분석해 주요 개선 과제와 실행 방안을 전사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본부와 영업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강정훈 은행장은 “상반기가 금융 대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하반기는 실행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시기가 돼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과 본부의 협업을 바탕으로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