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 간호학과는 1997년 개설 이후 34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교육부 4년제 학사학위 과정과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인증을 유지해왔다.
특히 2025년 4주기 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기에 2027학년도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까지 확보해 학사 교육부터 임상 경력, 전문성 심화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과정은 총 128학점으로 구성해 기초 이론과 전공 심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4학년 대상 시뮬레이션 기반 통합 실습을 통해 실제 의료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판단력과 대응력을 강화하도록 설계했다.

비교과 프로그램 ‘DHC-나이팅게일 3+3’도 학년별 성장 단계에 맞춰 기초 역량 구축, 전공 심화, 진로 설계, 국가시험 대비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실습 네트워크는 강북삼성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국립암센터,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 40여 개 상급종합병원과 협력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 같은 교육 성과로 졸업생들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 진출하고 있으며 보건교사, 공무원, 간호학 교수 등 다양한 진로로 확장되고 있다.
또한 미국 Mass General Brigham과의 재활간호 공동 교육, 미국 Marywood University 임상실습, 몽골 해외봉사 등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김선정 간호대학장은 “간호학은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책임 있는 학문”이라며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간호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무 중심 교육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간호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