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공단이 해안 환경정화와 철도 현장 체험을 결합한 충청권 볼런투어를 열고 지역 아동들에게 환경보호와 철도산업을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철도공단은 7일 대전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아동과 Sh수협은행,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이 참여한 ‘충청권 철도 볼런투어(Voluntour)’를 진행했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동해선 철도를 활용한 볼런투어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충청권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안군 곰섬 일대에서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며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이어 충북 청주시 오송읍 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를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무가선트램과 철도 유지보수 장비를 살펴보며 철도시설이 운영되는 원리와 유지관리 과정을 체험했다.
또 철도산업을 직접 접하며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안호 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아이들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철도 현장을 경험하며 더 큰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철도의 강점을 결합한 체험형 사회공헌을 확대해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