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일반 관람객은 물론 관외 학교와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의 단체 참여가 이어지며 총 15회 운영된 체험이 모두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당초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높은 참여 열기로 프로그램은 6월에 조기 종료됐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갯벌을 비롯해 둠벙, 습지, 독수리 등 지역의 다양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갯벌을 단순 관광이 아닌 교육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것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생태교육과 관광을 접목한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간사지 마을 안길 지목현실화로 주민 숙원 해결
고성군은 오랜 기간 간사지 마을 안길로 이용되어 온 임야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공부상 지목을 ‘도로’로 변경했다.
이번 지목변경은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바로잡아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수십 년간 주민 통행로로 이용되어 온 현황도로를 현실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군민 재산권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열린민원과는 2025년부터 2년간 ‘농지법’ 시행(1973. 1. 1.) 이전부터 형질이 변경되어 주택·창고 등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공부상 지목이 농지(전·답·과수원)로 남아 있는 토지를 대상으로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실제 이용현황과 공부상 지목이 달라 소유권 이전이나 재산권 행사 과정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토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고성군 열린민원과는 “이번 지목변경은 단순한 공부정리를 넘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숙원 사항을 해결한 사례”이며, “앞으로도 실제 이용현황과 불일치하는 토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행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성=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