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FC U18은 지난 3일 창원에서 열린 경남권역 최종 순위 결정전에서 A조 1위 보물섬남해FC U18을 2대1로 꺾고 경남권 통합 1위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합천FC U18 창단 이후 처음으로 거둔 경남권 통합 우승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문정욱 합천스포츠클럽 회장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조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경남권 통합 1위라는 값진 결과까지 얻어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의 노력에 걸맞은 환경을 조성해 앞으로도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남권 통합 1위는 선수들과 지도자, 관계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합천은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지를 넘어 우수 선수를 육성하는 유소년 축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