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상동광산 개발사인 알몬티대한중석은 지난해 재가동 이후 본격적인 텅스텐 상업 생산에 나섰다.
이는 상동광산이 본격 생산과 수익 창출 단계로 전환된 이정표란 평가다.
또 동맹국의 안정적인 텅스텐 공급망 구축은 물론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다.
알몬티대한중석은 영월군 첨단소재핵심단지 내에 산화 텅스텐 공장을 건설, 채굴부터 정련까지 아우르는 통합 공급망 구축도 추진 중이다.
현재 알몬티대한중석은 상동광산 선광장에 텅스텐 원광 투입을 시작, 판매 가능한 텅스텐 정광 생산에 돌입했다.
선광장 가동을 앞두고 확보한 원광은 총 약 13만9700t, 평균 WO₃ 기준품위 약 0.25%에 이른다.
상동광산은 앞으로 2단계 생산 설비 확장을 통해 약 4600t 규모의 텅스텐 정광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루이스 블랙 알몬티대한중석 대표는 “상동광산 선광장의 판매 가능한 텅스텐 정광 생산 시작은 수년간 준비해온 프로젝트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향후 국내 산화 텅스텐 공장 설립과 해외 장기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텅스텐 통합 밸류 체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