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을 넘어선 모두의 도지사가 되겠다’라며 취임사를 시작한 우 지사는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도민들의 간절한 마음과 맡겨주신 소명을 단 하루도 잊지 않겠다”라며 “반드시 도민의 삶이 나아가는 변화를 거듭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특별한 강원시대를 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물·바람·햇빛 청정에너지를 통해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강원의 우수한 자원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돼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정 자연을 힐링과 치유의 명소로 가꾸고, 자연과, 문화, 일, 휴식이 어우러진 관광 휴양의 중심지로 조성해 아시아의 스위스 강원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우 지사는 민선 9기 도민과의 약속이 실현될 수 있도록 1일 출범과 함께 ‘AI데이터센터추진단 구성’을 1호로 결재했다.

이 밖에도 충렬탑 참배와 119종합상황실 방문 등 현장 행보를 시작한 우상호 도지사는, “도정의 성과가 청년의 웃음으로, 농업인의 소득으로, 아이들의 미래와 어르신의 품격 있는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삶의 현장 곳곳을 발로 뛰겠다”라며 “18개 시군과 굳게 손잡고 역량을 결집해 강원이 특별하고 도민이 행복해지는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