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지사는 7일 경남도청에서 재경경남도민회 회장단 등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경남을 위해 보내준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과 관계없이 모든 시장·군수와 힘을 모아 330만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은 박 지사에게 취임 축하패를 전달하며 “축적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재경경남도민회는 도청 방문에 이어 경남도의회와 경남교육청, 도내 시·군 등을 방문하며 고향과의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도, 스마트제조 AX 민·관협의체 출범
경남도는 7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정부와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스마트제조 AX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경남도는 제조설비와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피지컬 AI’를 민선 9기 핵심 산업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협의체를 통해 제조기업과 AI기업 간 기술 매칭과 실증,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AI 기술 실증, 제조기업 교육, 수요·공급기업 매칭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오는 9월에는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를 개소해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지역 주도의 AI 대전환을 통해 글로벌 피지컬 AI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조기업과 AI기업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I와 게임의 결합’…경남 글로벌 게임잼 성료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잼에 국내외 개발자 105명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최종 심사에서는 ‘HotFix‘를 개발한 ’막내가 캐리함‘ 팀이 대상을, ‘ToyFactory‘를 제작한 ’딸깍딸깍딸깍‘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수상작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전시 참가와 개발자 커뮤니티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 대표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 모집
참가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리그 오브 레전드, FC 온라인, 브롤스타즈, 이터널 리턴 등 4개 종목에서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진흥원은 전국 무대에서 활약할 우수 아마추어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글로벌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대회는 오는 25일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국내외 청소년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진 분야는 피지컬 AI, 웹툰, AI 활용 게임 제작, AI 활용 영상 제작, 드론 등 5개 분야이며 입상자에게는 경남도지사상과 경남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행사장에서는 웹툰 캐리커처, 디지털 라이브 드로잉쇼,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경남도는 피지컬 AI 분야는 조기 마감됐으며 웹툰과 드론, AI 게임·영상 제작 분야는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청소년들이 첨단 콘텐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