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박준 의장과 신종철 제1부의장, 이찬호 제2부의장, 최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7일 국립 3·15민주묘지와 충혼탑을 참배한 뒤 도청과 도교육청을 방문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박준 의장은 “도민의 뜻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의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첫 공식 일정을 시작으로 도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정쌍학 도의원,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선출
정 위원장은 7일 열린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건설소방위원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2년간 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정 위원장은 정견발표에서 위원장직을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라고 규정하며 위원들의 입법 활동 지원과 위원회 성과 홍보, 지역 민원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권한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집행부와 필요한 협력은 하되 잘못된 부분은 분명히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산대, 영남권 5개 대학 공동 로봇·AI 혁신캠프 개최
마산대학교는 동의과학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 Youngnam Robot+AI Regional Nexus 혁신캠프’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울산에서 개최했다.

학생들은 교육 이후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AI 기반 해결 방안을 도출해 팀별 프로토타입을 제작한 뒤 경진대회에서 결과를 발표했다.
마산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간 공동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AI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원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로봇과 AI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실무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