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부회의 공개로 시민의 시정 이해도 상승과 함께 시정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참여하는 민주주의 가치도 일깨울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간부회의를 비롯해 주요 회의를 실시간 중계해 시민들이 시정 운영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할 계획이다.
생중계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기반으로 시 누리집 메인화면에 라이브 배너를 통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간부회의는 각 실국 국과장급 간부와 출자출연 기관장이 주요 현안을 간략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 시장은 “기존 공직자 방식 잘 따라서 하겠지만 시장이 합리적 대안 제시를 하면 협력을 해달라는 말씀드린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데 한번씩 사람을 잡아야 일이 된다”며 시장 리더십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인사 시즌되면 인사 추천 굉장히 많이 들어온다. 인사 추천과 청탁은 경계가 없다. 인사청탁 하지 말아달라”며 “본인 작성 이력서가 외부인을 통해 전달되기도 하는데 이런 분은 승진에서 누락시키겠다. 외부사람이 저에게 이야기 하는게 관행화 돼 있는데 엄밀하게 따지면 범죄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권력 교체기간을 이용해 시장 측근이라며 접근하는 민간인이 있을 수 있다. 접근하는 분 있으면 저한테 신고해 달라”며 외부 청탁 근절과 투명한 공정 행정을 재차 강조했다.
이밖에도 정 시장은 △장유터미널 추석 전 개통 △풍유물류단지 무산 따른 김해의료원 부지 마련 문제 △다해드림센터 활성화 등을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