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53분 현재 15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대비 0.3원 내린 1530.0원을 기록한 뒤 1530선에서 소폭 등락 중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101대로 올라섰다가 상승분을 반납한 뒤 100.8대에서 움직였다.
국내 외환시장은 전날부터 24시간 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기존 국내 외환시장은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운영했다. 이번 24시간 연장으로 원·달러 거래 시간은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후 6시까지 중단 없이 운영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전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을 방문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은) 원화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한국 자본시장과 원화의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