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에서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정 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부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기 위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바일 앱 ‘신한 슈퍼SOL’을 통해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건강 플랫폼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지급한다.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 역시 진행한다. 본점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연주단 ‘신한 SOL레미오’ 공연을 열고, 윤남노 셰프가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도 실시한다.
기부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11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언택트 러닝 및 플로깅 행사를 진행한다. 직원 참가비와 은행 매칭기부금으로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소방관·국가유공자·다문화가정 등 7개 기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해 하반기 핵심 경영 메시지로 ‘와이드 & 딥(Wide & Deep)‘을 제시했다.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조직 개편도 단행하며 슈퍼SOL추진단, 마케팅본부, 고객마케팅부, 정보보호부 등을 신설했다. 기존 자금부는 경영지원그룹 내 자금본부로 확대 개편해 자금운용 기능을 일원화했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