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구청장은 민선9기 구청장 취임후 인사차 6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 들러 “서구 재정여건이 어려워 대규모 개발 공약을 추진할 예산이 없다”며 “공약 가운데 시민의 안전 및 건강과 관련된 사업부터 우선 챙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수위원회에서 공약을 검토한 결과 어려운 재정 여건상 상당수를 포기하거나 조정하게 됐다”며 “대규모 개발사업 보다는 취약한 생활현장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전 구청장은 “취임후 매일 아침 재난 우려현장 등 취악한 생활현장을 먼저 둘러보고 출근한다”며 “취임후 100일 동안 서구 모든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구청장은 “서철모 청장의 민선8기 사업이 잘 추진되고 예산 배정도 잘했다”며 “도마변동 재개발 사업과 관련 주민센터 건립은 일부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