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는 7일 오전 10시 제297회 임시회 1차본회의를 열어 10대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 투표를 한 결과 단독으로 입후보 한 조 의원이 찬성 21표, 무효 1표로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선 민주당 김영미, 류수열 의원과 국민의힘 조재철 의원이 입후보 한 가운데 제1부의장엔 김영미 의원(서구2), 제2부의장엔 류수열 의원(중구2)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신뢰받는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 강조했다.
조 의장은 당선인사에서 “정견발표를 대신하겠다”며 “시민을 받들고 대전의 미래를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미 제1부의장은 “집행부의 견제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이익과 대전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대전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류수열 제2부의장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의 곁에서 늘 소통하는 열린 시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이날 전반기 의장단 선출에 이어 오는 9일엔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13일엔 운영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