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안전·첨단 주행 기술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공간 활용 및 실용성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아우디 더 뉴 아우디 Q3 △토요타 올 뉴 RAV4 △포드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가 7월의 차 후보에 올랐다. 경쟁 끝에 토요타 올 뉴 RAV4가 70점 만점 중 56점을 획득해 7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올 뉴 RAV4는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안전·첨단 주행 기술,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3점을 받았다. 디자인 및 감성 품질,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부문에서 8점,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부문에서 7.7점을 각각 기록했다.
원선웅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6세대 올 뉴 RAV4는 토요타의 ‘멀티패스웨이’ 전동화 전략이 도달한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모델로, 출력과 효율을 동시에 잡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획기적으로 개선된 NVH 정숙성이 돋보인다”며 “특히 국내 PHEV 시장에서 독보적인 77km의 EV 주행 거리와 50kW 급속 충전 기능의 도입은 친환경 SUV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송민재 기자 vitamin@kukinews.com















































